2011年3月19日土曜日

ある方のツイート 韓国語です。

강추!! [[오늘의 천체사진]] http://vimeo.com/11386048 엄청난 해상도의 토성의 모습 한번 감상해보세요`!!
11/03/17 07:02

RT @newspresso: 소명을 다하지 못한 정부와 언론이 부른 재앙, 원전사태. NYTimes: Flaws in Japan’s Leadership Deepen Sense of Crisis http://nyti.ms/faodO3
11/03/17 06:32

勝手にブログに載せました、問題のある時は、行って下さい。
訂正などし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関心があればフォローお願いします。
Twitter交流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flolence NHK 매뉴얼은 재난을 보도하는 요령도 자세히 정해 뒀다. 앵커나 기자는 http://tl.gd/9a412v
11/03/16 11:06

일본 국민이 대재앙에 침착하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며 외신이 “인류 정신의 진보를 봤다”고 한 데엔 일본이 좋은 공영방송을 지닌 덕도 클 것이다.
11/03/16 06:50

名前Simba ユーザー名simba4688
  • 국내인사를 관사로 초청하는 등 의전행사가 필요하다는 것과 교육감에 대한 보안강화가 필요하다는 이유도 걸작이다 교육자가 국내 교류를 하는데 무슨 의전행사를 관사에서 한다는 것도 해괴하고 누가 교육자에게 테러를 가한다고 보안을 들먹이는지 모르겠다 posted at 14:36:37
  • 이회창대표는 예산으로 곽노현 교육감의 관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그야말로 정신나간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국가예산이나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들여 기관장의 관사를 마련하는 일은 이미 구시대적인 발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posted at 14:31:12
  • 전 여옥의원은 "‘장자연 편지’ 사건의 문제는 교도소 수감자 전모씨의 말에 속고 놀아난 우리 언론의 현실”이라며 “우리나라 언론과 기자들의 수준이 이 정도라니 기자 출신인 저도 참담하다”고 말했다. posted at 14:13:40
  • 국과수는 이날 SBS가 보도한 편지는 수감돼 있는 전씨가 상상력으로 지어내 조작한 편지라고 밝혔다.국내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한 곳인 SBS가 전과 10범에 정신병력을 갖고 있는 교도소 수감자가 지어낸 소설 같은 편지에 완벽하게 속아 넘어간 것이다 posted at 13:09:50
  •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의 무상급식 사업 차질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길래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했어야지! posted at 11:28:24
  • @flolence NHK 매뉴얼은 재난을 보도하는 요령도 자세히 정해 뒀다. 앵커나 기자는 http://tl.gd/9a412v posted at 11:06:06
  • 정부가 기업을 키우던 시대는 지났다. 대기업의 도움 없이 동반성장의 목표는 달성이 불가능하다. 우리 대기업들도 눈앞의 자기 이익만을 지키려 하지 말고 우리 경제 전체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posted at 07:38:43
  • 김태호 전 지사, 노 전 대통령 고향에 補選 출사표. 現대통령 對 前대통령 대결될라 posted at 07:05:56
  • [속보] 폐연료봉 노출… 후쿠시마 원전 4호기서 다시 연기 :도쿄전력은 16일 오전 5시45분 후쿠시마 제1원전 4호 원자로 건물에서 또다시 불이 났다고 밝혔다. 4호 원자로에서는 15일에도 화재가 발생했다. 4호원자로에는 폐연료가 보관돼 있다. posted at 07:03:52
  • 성공의 기회를 제대로 주지 않은 상태에서의 경쟁은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없다. 공정하지 못한 경쟁의 결과에는 아무도 승복하지 않는다. 그런 사회는 불만으로 가득 찬 사회가 될 뿐이다 (정운찬) posted at 06:59:54
  • 일본 국민이 대재앙에 침착하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며 외신이 “인류 정신의 진보를 봤다”고 한 데엔 일본이 좋은 공영방송을 지닌 덕도 클 것이다. posted at 06:50:49
  • 일본의 재난에 더 흥분한 것은 한국의 방송들이었다. 공영·민영 할 것 없이 ‘통곡’ ‘궤멸’ ‘아비규환’ ‘아수라장’ ‘초토화’ ‘유령도시’ ‘쑥대밭’ ‘암흑천지’ 같은 말들이 넘쳐났다. posted at 06:50:37
  • 지금 피해지역의 주민들 역시 눈물이 날 정도로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그들은 정부를 미워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수도권 시민들의 행동은 그런 평판과 거리가 있다.조용히 줄을 서고 더 달라고 아우성치지 않는다고 사재기가 아닌 것은 아니다. posted at 06:47:06
  • 애완동물 반입을 금지하자 강아지를 안고 피난소 밖에서 이불을 쓰고 잠을 청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은 위기에 더 목소리를 내지 않았고, 더 인내했다. posted at 06:45:08
  • 난민들은 정말로 침착했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조용히 울었고, 살아있는 가족을 극적으로 만난 사람들도 슬퍼하는 사람들을 고려해 조용히 기뻐했다. 배가 고파도 식량을 더 달라고 아우성치는 사람도 없었고, 사정이 급하다고 노상방뇨하는 사람도 없었다. posted at 06:44:49
  • 곽노현 교육감의 무상급식 공약을 이행한다고 낡은 학교시설을 고치는 예산까지 줄였던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감·부교육감용 관사를 새로 마련하기 위해 엊그제 관련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교육청 관사는 관선교육감 시절 지방으로 발령된 교육감을 위한 시설이었다 posted at 06:41:51
  • 서울시 교육청과 시의회가 시민들이 허리가 휘게 일해서 낸 세금을 자기들 입맛대로 써대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꼴 보려고 지방자치를 시작했나 하는 회의까지 갖게 된다 posted at 06:39:20
  • 원전 내의 사소한 사고와 실책도 숨기려 하기 쉽다. 법으로 엄격한 규정을 만들어 신속한 정보공개를 강제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원자력업계를 믿고,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정부 설명을 납득하고, 앞으로의 원전 건설계획도 국민의 동의를 얻을 수가 있다. posted at 06:37:14
  • 천안함 폭침으로부터 1년 동안 우리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북의 도발에 대한 대비는 물론이고, 쓰나미 같은 예측불허의 참사가 벌어져도 우리 국민은 침착하게 위기를 넘어설 준비가 돼 있을까. 요 며칠 일본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들이다. posted at 06:34:38

私気になったツイートです。
全部は、読んでいませんが、ブログに載せました。
今後翻訳して、内容を見たいです。
公開とブログの書いた日は異なります。
今日は、11/3/17ブログ保存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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